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녹두로/플레이한 게임 (문단 편집) === [[젤다의 전설 시리즈]] === 닌텐도의 양대산맥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최애로 꼽는 [[마리오 시리즈]]와는 달리 전반적으로 본인의 취향에 맞지 않는 시리즈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바가 있다. 본인 말로는 이전에 [[Wii]]로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황혼의 공주]]와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스카이워드 소드]]를 플레이해본 적이 있으나 둘 다 진행 도중에 그만두었다고 하며, 방송으로 하면 나름 재미를 붙히다가도 훈수가 너무 심해서 때려치게 된다는 언급을 한 적도 있다. 시리즈 내의 기존의 게임들과 성격이 크게 다른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티어스 오브 더 킹덤]]만을 유일하게 호평했을 정도. 이는 녹두로가 퍼즐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탓이 크다고 볼 수 있는데, 특히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이전의 젤다의 전설 시리즈는 필드에서나, 던전에서나, 퍼즐에 비중을 크게 두고 있고, 그 퍼즐들이 전부 상당히 복잡한 축에 속하기에 녹두로의 취향과 잘 맞을래야 맞을 수가 없다.[* 녹두로가 시리즈 중 유일하게 호평한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시리즈 내에서 퍼즐의 비중이 비교적 낮고, 많이 간소화된 축에 속한다.] * [[젤다의 전설 트라이포스 삼총사]]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3WG7s6k4sq8-rUturjSqUVUiq17UpjUH|#]]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엄청난 등반을 한 게임인데, 한글판이 나오기 전이라 스토리에 대한 이해나 NPC가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 이때 너무 게임을 열심히 한지라 한글판이 나왔을 때는 저번에 너무 열심히 해서 하기 귀찮다고 하였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3WG7s6k4sq_TDgLzVbgHjlNdkCIRHjMx|#]]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3WG7s6k4sq_qo93IdByavuP9ksleWJm-|하이라이트]] *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2019)]] - 2019년 9월 20일 새벽에 게임이 E샵에 풀리자마자 즉시 DL 버전으로 구입하여 시작하였다. 그러나 방송 도중 시청자들의 지나친 훈수로 인해 게임을 중도포기했다. 뿐만 아니라 이후 꿈꾸는 섬을 두고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도 지뢰작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한 것을 보면 완성도와는 별개로 게임이 취향에 맞지 않았던 탓도 있는 듯하다. *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HD]]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3WG7s6k4sq8zANqvs0I9k1BkFDyfTBp9|#]] - 다른 시리즈들처럼 몇몇 시청자들의 훈수가 있었지만, 다행히 큰 일은 없었다. 2021년 7월 20일 자정 쯤 엔딩을 보았다. *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 데모 버전을 맛보다가 심각한 프레임 드랍과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 비해 굉장히 낮아진 자유도 등이 취향에 너무 맞지 않았는지 스테이지를 하나도 클리어하지 않은 채로 그대로 게임을 종료해버렸다. 사실 본작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재밌게 즐긴 플레이어들을 위한 팬서비스의 성격이 강하고, 게임플레이도 기존의 젤다의 전설 시리즈보다 무쌍류 게임에 가깝기 때문에 상술한 바와 같이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녹두로로서는 프레임 드랍 등의 문제가 없거나 더 나은 수준이었다고 하더라도 별로 즐기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 [[케이던스 오브 하이랄: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feat. 젤다의 전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